<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남자 프로배구에서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OK저축은행의 쿠바 출신 선수 요스바니가 혼자서 38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를 3대 1로 꺾었고,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졌습니다.
박유미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