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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18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9월의 선수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축구의 신’ 메시였다.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 8경기(교체 1회)에 나서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9월의 활약이 빛났다. 메시는 9월에 치른 5경기에서 3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메시의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 15점으로 선두 세비야보다 1점 뒤진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경기에서 세비야를 만나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
메시의 이달의 선수 트로피 시상은 2018-9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세비야전을 앞두고 캄프 누 홈팬들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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