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손담비, 절친 정려원이 "욕 잘 하네"라 하더라 서울경제 원문 서영준 기자 입력 2018.10.16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