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1700:1 뚫은 비결? “희망고문 없이, 몰입 기간 정해놔” 서울경제 원문 서영준 기자 입력 2018.10.16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