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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생방송투데이' 연남동 부타동 맛집 '배키우동' 월매출 7500만원…맛 비결 및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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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SBS


'생방송투데이'에서 연남동 부타동 맛집이 소개됐다.

15일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월 매출 7500만원, 연남동 부타동' 편이 전파를 탔다.

서울 마포구 동교로에 위치한 '배키우동'은 빈자리 하나 없이 손님들이 대기줄까지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다.

카레 덮밥은 물론 붓카케 우동(냉우동), 새우 튀김 카레우동 등 다양한 종류의 우동도 인기가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화려한 꽃무늬 그릇에 덮여 테이블 마다 나가는 부타동 대표 메뉴다.

가운데 올려진 반숙 달걀을 살짝 터뜨려 밥을 덮어 삼겹살과 함께 먹는 게 특징으로 튀김과 우동을 곁들여 먹으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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