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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진영, 보기만 해도 설레는 일상 "오늘도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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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진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영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마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바닷가에 서 있는 모습이다. 점퍼에 팬츠, 운동화까지 착용한 진영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옷맵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영은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두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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