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가 걸크러쉬 넘치는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터키 파묵칼레에서 탄탄한 구리빛 피부를 자랑하며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뉴욕 진출 1호 모델’ 답게 카리스마가 느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남편 유용운과의 사이에서 슬하의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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