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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미라' 소유 "7살 때부터 꿈이 가수‥혹시 몰라 중학생 때 미용자격증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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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소유가 중학생 때 미용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까만밤'으로 컴백한 소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소유는 "7살 때부터 꿈이 연예인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마음을 먹긴 했지만 가수로 데뷔한다고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니까 중학교 때 미용 자격증을 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소유는 "어렸을 때 집이 조금 힘들었던 적도 있다보니까 생활력은 강한 편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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