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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진서연이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kg 터지기 직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티를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진서연은 11월 초 출산을 앞두고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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