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최나영 기자] "정말 그대로다"
배우 김희선의 얼굴을 본 이들의 반응이다.
현재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 출연 중인 김희선이 14일 자신의 SNS에 "을지해이? 장화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김희선의 완벽한 미모잡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나인룸' 4회에서는 진실을 쫓는 장화사(김희선 분)와 몸을 되찾기 위한 을지해이(김해숙 분)를 비롯한 인물들의 대립 양상이 촘촘하게 그려지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희선은 탄탄한 연기력의 열연으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김희선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