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수첩]H.O.T., 17년 만에 지킨 '맹세'가 더욱 뭉클했던 이유 YTN 원문 강내리 입력 2018.10.15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