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4일(현지시간) 한국ㆍ프랑스 문화교류 행사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프랑스 정ㆍ재게, 문화예술계 인사와 한류 팬, 파리 7개 대학의 한국학과 학생 등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세계를 뒤흔드는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 로이터>
<편집 : 송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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