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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짠내투어' 장도연X구구단 나영X홍석천, 특별 평가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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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장도연, 구구단 나영, 홍석천이 '짠내투어' 특별 평가자로 합류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13번째 여행지 발리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박명수, 장동건, 비의 공통점"이라고 여행지 힌트를 줬다. 그 말에 박나래는 "어디 갔다 오셨냐"라고 박명수에게 질문했다. 박명수는 발리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발리 여행 설계자는 박나래, 문세윤, 정준영으로 결정됐다. 경비는 1인당 하루에 9만 원으로 정해졌다. 박나래는 "나쁘지 않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이번에도 징벌방이 발리 해변에 준비돼 있다"라고 밝혔다.

특별 평가자로는 장도연과 구구단 나영이 등장했다. 박명수는 장도연을 향해 "나올 사람이 그렇게 없냐"라며 구박했다. 문세윤은 "나머지 한 명은 누구냐"라고 의문을 품었다. 그 순간 홍석천이 음료를 하나 사들고 들어와 나눠줬다. 홍석천은 "제가 걱정하는 건 설계자들이 저보다 체력이 부족할까 봐"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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