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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해시태그] 스윙스, 세 번째 회사 위더플럭 설립 "기대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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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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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래퍼 스윙스가 세 번째 회사를 설립했다.

스윙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리랑 세 번째 회사 약속 지켰다. WEDAPLUGG(위더플럭) 앞으로 기대해도 된다. 다 내 동생들이다"라고 밝혔다.

스윙스는 이와 함께 새로운 회사 멤버들로 추정되는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새 회사에는 릴체리, 존오버, 윤훼이, 지토모 등의 합류한다.

한편, 스윙스는 기리보이와 Mnet '쇼미더머니 777'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 등을 설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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