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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응원을 언급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소유진은 "백종원이 열심히 응원해준다. 말로 표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말없이 새벽이 나가면 요리가 되어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새벽인데도 생선찜이나 스튜, 갈비찜 해놓는다. 그래서 부엌에 뭐가 있나 괜히 가보게 된다"라며 "있으면 챙겨먹고 나간다. 그게 무언의 응원 같다. 그걸로 힘낸다. 고맙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14일 오후 8시 45분 첫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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