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기' 연정훈 "예전처럼 부드러운 캐릭터…야망 없어 좋아"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8.10.11 14:41 최종수정 2018.10.11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