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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영이 코미디언 윤정수와 친분을 자랑했다.
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지기 윤정수 오라버니. 뒤에서 안고 찍어도 여러모로 무리 없이 안아줄 수 있는 오래된 친한 오라버니. 오늘 일 때문에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참 반갑고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윤정수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돋보여 누리꾼들은 감탄하고 있다.
한영은 지난 5월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종영 후 휴식 중이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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