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AV. / 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VAV는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의 ‘Senorita’를 한국어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사랑을 찾아 떠나는 일곱 남자의 이야기를 녹인 곡이다.
앞서 VAV는 사막, 암벽, 오아시스 등 다양한 콘셉트 사진을 연달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VAV는 이 곡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과 남성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곡의 프로듀싱은 작곡가 라이언전이 맡았고,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VAV는 ‘Senorita’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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