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W(NU`EST W)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뉴이스트W(JR 아론 렌 백호)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뉴이스트W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뉴스1에 "11월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를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지난 6월 'WHO, YOU'를 발매하고 '데자부'로 활동했던 뉴이스트W는 5개월 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게 됐다.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W의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다. 멤버 황민현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발탁된 이후 JR, 아론, 렌, 백호는 유닛 뉴이스트W를 결성해 활동해왔다. 워너원이 올해 12월31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뉴이스트W의 앨범 활동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