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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 촬영을 강요받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5)의 2차 공판에 증인 출석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최씨는 2015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이뤄진 비공개 사진 촬영에서 양예원을 추행하고 노출 사진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첫 공판기일에서 성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노출 사진 유포 혐의는 인정했다.
2018.10.10.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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