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19, 20회에서는 이다일(최다니엘 분)의 몸을 선우혜(이지아) 친엄마가 돌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여울(박은빈)은 한상섭(김원해), 길채원(이주영)과 함께 이다일의 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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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늘의 탐정 캡처 |
이후 선우혜는 이다일의 몸을 찾기 위해 김결(신재하)을 조종했고 김결은 이랑(채지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선우혜가 시키는 일을 모두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여울은 길채원 말대로 이다일이 물건을 만지는 대가로 악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김결과 마주친 이다일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김결을 죽이려고 달려 들면서 이다일은 그런 정여울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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