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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
9일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는 류화영이 첫 등장 했다. 류화영은 서현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여배우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8월 방송인 엘제이는 SNS를 통해 류화영과 사적인 사진을 올리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연인 사이라고 주장하는 엘제이와는 달리 류화영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반박했고 진흙탕 싸움을 벌인 바 있다.
논란 이후 약 2달 만에 류화영은 ‘뷰티인사이드’로 복귀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류화영은 한세계(서현진 분)을 밀어내고 캐스팅 1위에 오른 여배우 채유리 역을 맡았다.
한편 류화영이 출연하는 JTBC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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