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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배드파파' 장혁, 신약 효과로 복귀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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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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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혁이 신약의 효과로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7회에서는 유지철(장혁 분)이 복귀전에서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철은 주국성(정만식)이 제안한 일곱 경기 중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11년 전 영구제명됐던 유지철의 복귀전으로 관심이 쏟아졌다.

유지철은 자신보다 훨씬 어린 상대와 싸우느라 버거워했다. 유지철을 향한 응원의 소리도 없었다.

유지철은 경기가 끝나갈 무렵 괴력을 발생시키는 의문의 신약을 먹고 경기를 뒤집었다.

유지철은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복귀전에서 승리를 했다. 이에 유지철을 돕던 김용대(이다윗)를 비롯해 유지철에게 스카웃 제의를 한 주국성까지 깜짝 놀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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