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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포토뉴스]KEB하나은행 챔피언십서 맞붙는 박성현·쭈타누깐 ‘양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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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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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왼쪽)과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2018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기념촬영에서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총 78명이 출전하며 박성현, 전인지, 고진영 등 LPGA 투어의 한국 선수 15명과 이정은6, 배선우, 오지현 등 KLPGA 강호 12명이 나서 우승에 도전한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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