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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아이돌룸' 최유정, 최다 출연자로 등극 '선미+위키미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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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위키미키 최유정이 '아이돌룸' 최다 출연 아이돌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두 번째 출연한 위키미키 최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유정은 이날 역대 '아이돌룸' 최다 출연자로 소개됐다. 최유정은 앞서 '아이돌룸' 선미편에 '선미 덕후'로 여자친구 엄지와 출연해 선미의 팬임을 밝힌 적 있다.


이에 데프콘은 "개업 한지 얼마되서 그렇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전했다. 이어 정형돈인 "그 때 선미 번호는 나눠 가졌느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최유정은 "번호를 못 받았다. 우리가 잠깐 왔다가 가면서 타이밍이 맞지 않아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엄지는 받았더라"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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