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질투야 고백이야?...이솜 임맞춤으로 '마침표' 텐아시아 원문 노규민 입력 2018.10.09 16:23 최종수정 2018.10.09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