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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김완선이 '불타는 청춘'으로 불러들인 30년지기 가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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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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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SBS TV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가수 김완선(49)이 새 친구와 함께 등장한다. 최근 녹화에서 김완선은 "30년지기 친구를 직접 섭외했다"며 "드디어 같이 여행을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완선은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친구를 위해 일일 MC로 나섰다. 김완선이 "불타는 청춘에서 가장 보고 싶은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친구는 "나의 연예인은 김광규"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완선은 배우 김광규(51)에게 전화를 해 친구의 마중을 부탁했다. 김광규는 그의 히트곡을 부르며 "내가 군대에 있었을 때 최고의 레전드 가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9일 밤 11시10분 방송.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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