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인(경기), 이동해 기자]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성현이 1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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