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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포인트1분]'구내식당' 김영철, VR체험 추락 무서워 "죄송합니다"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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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영철이 실제같은 건설현장 VR 체험을 하고 무서움에 떨었다.

22일 방송된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는 성시경과 김영철이 D 건설 기술연구원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시경과 김영철은 D 걸설의 기술연구원으로 향했다. 가상 건설현장은 VR로 직접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깨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먼저 김영철이 VR로 가상 건설현장 체험을 시작했다. 리프트를 탄 김영철은 무서움에 다리가 풀렸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에 김영철은 부들부들 떨며 한발씩 앞으로 나가다 추락했다. 추락하자마자 김영철은 무서움에 "죄송합니다"를 연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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