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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이동욱X유인나, '진심이 닿다' 출연 유력…'도깨비' 커플 다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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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도깨비' 커플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 남녀 주인공으로 재회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이동욱과 유인나가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심이 닿다'는 재벌 3세와의 스캔들에 휘말려 내리막길을 걷게 된 톱 여배우와 까칠한 변호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신작이다.


극 중 이동욱은 변호사 권정록 역을, 유인나는 톱배우 오진심 역을 맡을 예정.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애절한 커플 연기를 보여준 두 사람이기에 다시 만난 이동욱과 유인나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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