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의 금메달 수확에 공을 세운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화보를 통해 잘생김을 뽐냈다.
19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이승우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오피스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승우는 축구 유니폼을 벗고, 사회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승우는 운동선수 특유의 다부진 골격과 날렵한 핏으로 슈트와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끌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상에 대한 소감과 대표팀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았으며, 이탈리아 생활과 이번 시즌 목표도 공개했다.
한편 이승우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l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