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만 자라줘” 강백호, 24년 된 대기록 갈아치우다 매일경제 원문 한이정 입력 2018.09.15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