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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사진]부상으로 고통 호소하는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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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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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대선 기자] 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의 첸드라와시 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 대한민국 박상영과 카자흐스탄 드미트리 알렉사닌의 경기가 열렸다.

박상영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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