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정은혜 10m 공기소총 4위…아쉬운 노메달 뉴시스 원문 권성근 입력 2018.08.19 15:51 최종수정 2018.08.19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