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기 인스타 |
배우 이준기가 여전한 소년미를 뽐냈다.
19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기가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준기는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소년스러운 매력으로 대중들을 매혹시킨다.
팬들은 "머리 너무 예쁘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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