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임신 6개월’ 이지혜, 아름다운 D라인 공개 ‘행복한 예비엄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En]

서울신문

이지혜


방송인 이지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핏 보면 비광 같기도 하고. 저 빨간 우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혜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한 이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세 살 연상이 연인과 결혼했다. 현재 이지혜는 임신 6개월 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