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변우석 조짐 보였다…"모델 시절 오디션 60번 탈락 후 첫사랑 기억조작" [인터뷰①]
사진=미스틱액터스 제공 김재원은 모델 시절부터 배우로 데뷔한 이후 계속해서 수없이 오디션을 봐왔다고 말했다. 김재원보다 10살 많은 모델 출신 변우석 또한 tvN '선재 업고 튀어'로 뜨기 전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첫사랑 역을 맡았고, 오디션에서 수십 번 떨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2001년생 김재원과의 인터뷰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진
- 텐아시아
- 2024-10-03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