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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사진]'바통 전달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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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형준 기자] 나이키가 최고의 스피드를 지닌 러너를 가리기 위해 가장 빠른 1KM 레이스 '위 플라이 서울(WE FLY SEOUL)을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했다.

팀 릴레이 경기에서 바통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의 아이코닉한 장소이자 중심인 광화문 광장을 달리는 이번 레이스에는 나이키+ 런 클럽 앱(NRC APP)을 이용해 자신의 1KM 기록을 인증한 러너들 중 남녀 각각 200명씩 총 400명의 러너들이 참여하였으며, 1KM 를 가장 빨리 달리는 러너를 선발하는 개인전과 4명의 러너들이 한 팀을 이뤄 2KM 를 달리는 팀 릴레이로 진행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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