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어디서 나올까?…우슈 이하성 2연속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쿠키뉴스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은 사격이나 우슈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19일 사격 10m 공기권총과 공기소총 혼성 경기가 열리는데 공기권총 혼성에 이대명(경기도청)-김민정(KB사격단), 공기소총 혼성에 김현준(무궁화체육단)-정은혜(미추홀구청)가 출전한다.

공기소총 결선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 공기권총 결선은 오후 6시 20분에 각각 열린다.'

이와 함께 우슈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된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하성이 출전하기 때문이다.

우슈 장권은 이날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에 열린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쿠키뉴스 이훈 hoon@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