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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뻥토크의 달인' 이계인이 '해투3'서 밝힌 전설의 '따당따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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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탤런트 이계인이 전설의 '따당따당' 사건에 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해투3)'에서는 '해투동: 헉 소리 나는 사람들 특집'에서는 이계인, 지상렬, 염경환, 한상진, 우기(여자아이들)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뻥토크의 달인' 이계인이 이전에 쳤던 '뻥'을 증명하려 했다. 일명 '따당따당' 사건과 관련해 이계인은 "게임비가 없으니깐 5층 당구장에서 도망가야겠다"며 "환기통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 뚝 떨어졌다. 그래서 따당, 따당, 따당"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만화도 아니고"라며 믿지 못했다. 이에 이계인은 "지금은 명동 번화가니깐 확인해볼 수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투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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