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불교도 수잔과 네팔 가족이 천년고찰 용문사를 찾아 감탄한 사연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8.16 22:26 최종수정 2018.08.16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