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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양동근, 아내 박가람 미모에 감탄...“장인 장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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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겸 가수 양동근이 아내 박가람의 미모에 감탄하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양동근은 인스타그램에 “와…#1등 장인 장모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동근 아내 박가람 씨의 셀카.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뽀얀 피부의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연예인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근이 형 너무 멋있어요. 아내 사랑도 YDG스타일로”,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장인·장모님한테 잘 해드려야 할 듯. 부인분이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동근과 박가람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준서, 조이, 실로까지 2남 1녀를 두고 있다. 양동근·박가람 부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양동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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