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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배윤정,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누추한 저 불러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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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추한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난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 날 대기실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쌍꺼풀을 성형 수술한 사실과 연하남과 열애 중이라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 중이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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