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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슐리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솔로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애슐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5주 동안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애슐리는 카메라를 보며 꽃받침을 하고 있다. 빨간색 민소매 크롭 티셔츠와 빨간색 스커트, 검정색 워커를 신은 애슐리는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애슐리는 지난 7월 데뷔 후 처음으로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를 공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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