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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대한민국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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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광복절을 맞이해 스타들의 행보가 눈에 띄고 있다.
15일 대한민국만세 세 쌍둥이의 아빠 배우 송일국은 자신의 SNS에 "베를린장벽 앞에서 때마침 베를린에서 만난 지인이 선물(?)해준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만세! 우리도 진정한 광복! 남과 북이 하나 되기를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배우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잊지않겠습니다_8.15#광복절" 이라는 글과 함께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라고 적힌 태극기의 이미지가 담겨있다.
그룹 다이아는 공식 SNS에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0815. 73주년 광복절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아 #DIA #태극기 #광복절 #잊지않겠습니다"를 업로드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위너 김진우·강승윤, 솔비, 최희서, 임주환 등 많은 배우들도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며 애국심을 드러냈다.
한편,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제국정치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출처=송일국, 다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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