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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정은채가 가을을 재촉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 모델로 활동 중인 정은채는 올 가을 시즌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은채는 컬러, 패브릭, 스타일에서 풍요로움이 돋보이도록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 테일러링 기법을 곳곳에 적용한 오버사이즈 코트, 재킷 등을 선보이며 매니시한 실루엣의 ‘어반 시크 룩’을 제안했다.
정은채는 오는 9월 12일 첫방송 되는 OCN 새 드라마 ‘손 the guest’에 출연한다. 극중 사건 수사에 온몸을 불사하는 열정 과다 형사 ‘강길령’ 역을 맡는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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