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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영이 유스컬처를 담는 브랜드 ‘컨버스(CONVERSE)’의 새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컨버스’는 스니커즈 원스타의 신규 컬렉션 ‘원스타 카니발(One Star Carnival)’ 런칭과 함께 새 캠페인 ‘RATED ONE STAR - 누구도 나를 평가할 수 없어’를 연다.
이번 캠페인에서 주영은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아야 하는 별점 다섯 개의 가치보다, 타인의 평가에 상관없이 자신의 기준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길을 만들어가는 별점 하나짜리 젊음의 용기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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