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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구자욱의 솔로포로 KBO리그 최초 4500홈런을 기록했다.
삼성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4차전을 치렀다. 이날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이 롯데 고효준의 3구 146km/h 속구를 때려 우월 솔로포를 만들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498홈런을 기록하고 있던 삼성은 2회 강민호의 투런, 6회 구자욱의 솔로포로 KBO리그 최초 4500홈런의 금자탑을 쌓았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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