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깨어난 우주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병만의 리더쉽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 미션 재도전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tvN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에서는 실패했던 미션에 재도전 하는 크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일찍 일어나 태양광 패널을 지지해줄 틀을 만들었다. 식사를 하며 멤버들은 꼭 태양광 패널을 고쳐 밥을 먹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196크루는 김병만의 주도하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재도전했다. 손쉽게 작업을 하는 김병만을 보던 닉쿤은 “아빠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헬륨 풍선을 두 개 연결해 패널을 띄우는 것에 성공했고 전기 신호 테스트까지 확인하며 완벽하게 미션을 성공했다. 복귀한 크루들은 팀워크를 칭찬했다. 김병만은 “한 달만 살면 햅을 하나 더 만들 수 있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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