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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애국가 제창에 시구·시타까지… '미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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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승재가 애국가 제창, 시구, 시타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 고승재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지용, 고승재 부자는 야구장으로 향했다. 애국가 제창과 시구, 시타에 도전하게 된 것. 이어 승재는 선수 삼촌의 도움을 받아 연습을 시작했다. 한창 연습을 진행하던 중 승재는 "삼촌 손 갈라졌다"며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고, 이어 손에 밴드를 붙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승재는 긴장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애국가 제창을 시작했고, 끝까지 완벽하게 부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어 진행된 시구, 시타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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